배우 신시아 닉슨 "정기적인 유방암검사가 나를 살리다"
배우 신시아 닉슨 "정기적인 유방암검사가 나를 살리다"
  • 김지훈기자
  • 승인 2018.07.03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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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이겨내고 조기 검진 인식에 활발한 활동

미국의 인기 TV 시리즈 '섹스 앤드 더 시티(Sex and the City)'에서 변호사 '미란다' 역으로 열연한 여배우 신시아 닉슨(52)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한 사실을 뒤늦게 털어놓았다.

지난 2006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신시아 닉슨는 자신에게 운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유방암 조기 검진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닉슨은 “ 12살에 나의 어머니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나에게 올일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35세에 조기 유방암 검진 촬영을 시작했지만 결국 42세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것은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지난 200610월에 의사가 유방에 작은 종양이 있다는 말을 할 때 까지만 해도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의사는 유방검진 촬영에서도 나타나지 않은 작은 종양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유방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엄마를 통해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던 나는 초기에 유방암을 발견했다면, 압도적으로 좋은 치료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나에게 큰 문제가 아니라 이길 수 있는 병이라고 했고, 나의 아버지 가족 모두가 그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유방암 전문의사는 닉슨에게 98%의 생존율을 가진 암이라고 말하면서 유방종양절제술을 포함하여 방사선 치료까지 6주의 치료기간을 권했다. 그러나 닉슨은 다음날 바로 무대에 서야 하는 입장이었고, 주중에 무대에 서고, 쉬는 날인 일요일에 수술을 받으면서 무대에 올랐다.

닉슨은 이후 치료 기간 동안 과일과 채소 등 항암효과가 높은 식단으로 바꾸고 당근과 브로콜리, 양배추와 근대 등을 먹으면서 식생활 개선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유방암을 이겨내고 수잔 G코멘 재단의 홍보대사까지 자처하면서 유방암의 조기 검진을 높이고 인식을 향상시키는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닉슨은 나는 유방암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받기위해 꾸준히 유방검진 촬영을 했고, 그로인해 조기에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면, 지금과 같이 쉽게 치료가 되지 못했을 거예요. 조기 검진을 위한 검사는 유방암 치료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조건입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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