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후 유방검진 어떻게할까
가슴확대 후 유방검진 어떻게할까
  • 이혜승기자
  • 승인 2018.07.06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방외과 전문의 병원에서 충분한 검사와 상담후 이뤄져야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성형수술을 고려해 보게 된다. 볼륨감있는 몸매를 위해 가슴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수술을 받는 여성들도 적지 않다.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확대나 유방재건 수술은 유방암의 검진이나 진단, 처치 및 재발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경우 보형물은 대흉근 아래에 삽입되어 보형물이 유선과 직접 만나는 일이 별로 없고, 근육 위에 삽입하더라도 지장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매년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은 필수일 뿐만 아니라 보형물에 대한 특수 초음파 검사도 필요하다.

가슴확대수술 이나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재건 후 에는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보형물 파열과 같은 손상이나 구형구축과 같은 모양변형과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그외에도 보형물 뒤집어짐과 지속적인 장액종 및 보형물 접힙, 애니메이션 변형 등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치료 및 해결이 가능한 부작용들로 너무 겁을 먹지 않아도 된다.

고해상도 유방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보형물의 종류와 위치 , 파열유무, 뒤집어짐 유무 , 두꺼워진 피막의 상태, 피부상태 등을 체크할 수 있어 현재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최초 가슴성형을 신중하게 결정하여 가슴재수술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상이지만, 불가피하게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슴성형 실패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술을 계획해야 한다.

가슴재수술은 기존 수술에서의 실패 원인을 바로 잡고 본래 환자가 원했던 자연스럽고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 첫 수술보다 더욱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재수술이 적당한 시기는 최초 가슴성형 한 때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나 조직이 안정화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근 FULL HD 내시경장비를 이용하여 구형구축이 오더라도 겨드랑이 절개를 그대로 이용하여 피막을 절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새로운 흉터에 대한 두려움도 낮출 수 있다.
단순히 합병증으로 인해 보형물 제거를 원하는 경우 기존 절개로 보형물 위치를 초음파로 확인한 뒤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재수술후에는 특히 장액종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초음파를 이용한 흡인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이때에도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모두 종합해보면 유방초음파를 잘 다루면서 가슴성형을 진행하는 의료진을 찾아 재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최상의 결과를 위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더더블유외과의원 원장 김재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10길 25 (트윈타워) B동 924호
  • 대표전화 : 02-6014-982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윤교
  • 법인명 : 페이지원
  • 제호 : 핑크리본유방외과뉴스
  • 정기간행등록번호 : 서초 라 115345
  • 출판등록번호 : 제2012-000088호
  • 통신판매신고증 : 2012-서울서초-0821호
  • 창간일 : 2012년 4월 25일
  • 사업자번호 : 페이지원 214-13-32644
  • 발행인 : 최지호
  • 편집인 : 최지호
  • 핑크리본유방외과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핑크리본유방외과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ww.breastsurgerynews@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