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보조흡인생검술 시술후 관리 유의점
진공보조흡인생검술 시술후 관리 유의점
  • 김지훈 기자
  • 승인 2018.12.11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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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보조흡인생검술(맘모톰 수술)은 유방에 생긴 양성 종양의 제거가 필요한 경우와 미세 석회화에 대한 진단을 시행하는 경우 그리고 만성 유방염증의 배액술과 유방암 여부에 대한 조직검사를 필요로 할 때 하게 된다.

이 수술의 큰 특징은 부분 마취만으로 환자에게 큰 고통없이 시술이 가능하여 간편하고 안전한 시술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술자의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시술시간이 10~20분 정도로 간단하게 이루어진다. 큰 부위를 절개를 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에 대한 걱정이 없고 약 5mm정도의 작은 절개를 통해 여러개의 종양을 동시에 제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진공보조흡인생검술 시술 후에는 그에 따른 관리가 필요하다. 수술 직후, 마취 회복에 따른 통증조절과 출혈방지를 위하여 3-6시간 정도 병원에서 경과를 관찰을 할 필요가 있으며, 수술 후 가벼운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땀이 흐를 정도의 운동이나 요가, 골프, 수영 등은 일주일정도 지난 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견해이다. 또한 수술 후 출혈예방과 상처보호를 위하여 압박붕대나 보정 속옷를 2일정도 착용하게 되고, 2일 후에 대부분 간단한 샤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윤호 서울외과의 김윤호 원장은 “상처 부위의 반창고는 약 일주일 후 스스로 떨어지므로 강제로 떼어내지 않아도 되며, 간혹 상처에 출혈을 방지하거나 흉터를 줄이기 위하여 흡수봉합사로 꿰매는 경우도 있으나 저절로 녹게 되므로 제거하지 않아도 되며. 수술 후 종양을 제거한 부위에 단단하게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는 수술부위에 혈종이 생겨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치유과정이며 수술후 1-2달 후에는 저절로 사라지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맘모톰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수술부위 멍울이 만져지는 것과 약간의 통증이 있는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만일 통증이 지속되거나 멍울이 점점 커지는 경우, 수술부위 피부가 붉게 변한다면 염증가능성이 있으므로 유방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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