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운동 "작심삼일 방지에 도움"
연인과 함께 운동 "작심삼일 방지에 도움"
  • 유방외과뉴스
  • 승인 2018.08.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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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운동 전 어느 정도의 강도로, 얼마나 자주 할지를 서로 상의해서 결정해야"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건강을 위해 혹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지만 작심삼일에 끝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남편이나 남자친구와 함께 운동하면 운동을 오래 지속하기가 수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이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운동을 함께하는 중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면 파트너와 공동의 똑같은 목표를 설정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예를 들어 당신은 체지방을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을 하는 반면에 파트너는 보다 경쟁 적인 운동을 좋아한다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기술연구소의 로버트 시저 박사는 “사람의 관계성에서 한 사람이 주도하면 다른 한 쪽은 어쩔 수 없이 따라가게 마련이다.”며 그 결과는 분노라고 말한다. 해결 방법은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설정하기 전에 각자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상대에게도 보여주는 것이다.

얼마의 기간동안, 어느 정도의 강도로, 얼마나 자주 할지를 서로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만약 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면 다른 워크아웃 파트너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20대 비만 여성(BMI 수치가 32를 초과하는 여성)이 골반교정수술(hip replacement surgery)를 받게 될 가능성은 BMI 수치가 정상(18.5~21.9)인 여성들에 비해 거의 3배나 높다고 한다. 이는 1백만 명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 결과로서 최근 미국 의과학회지 <관절염과 류머티즘>에 발표되었다. 연령층이 높을 경우에는 약간 비만(BMI가 27 정도)이라도 위험도가 2배에 이르렀다. 하지만 현재 비만일지라도 체중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BMI 수치를 낮추려는 노력은 중년에 이르기까지 관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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