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우인 아내를 위한 15가지 방법
유방암 환우인 아내를 위한 15가지 방법
  • 유방외과뉴스
  • 승인 2018.05.1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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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나 애인 친구들도 알아야할 사항

만일 당신의 아내나 애인이 유방암의 진단을 받는다면 그녀는 자신의 인생이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럴 때 유방암 진단이나 수술을 받은 사람의 가족이나 애인 친구 구성원들은 어떻게 그녀를 도와줄 것인가? 획일적인 답이 없다. 우리가 지원해야할 일과 그렇지 말아야 할 목록을 필요한 이유이다. 유방암 환자는 진단과 수술, 그리고 치료의 3단계를 거치게 되고 이에 대해 그들의 가족들이나 애인 친구들도 알아야할 사항들이 있다.

이야기를 많이 들어 준다

“친구가 나에게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는 내가 무엇을 결정하든 나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올해 초 유방종양 절제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캘리포니아 오린다의 작가 빅토리아 어윈은 말한다.
가족이나 지인들이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 때 그녀의 생각은 도움이 되었고 많은 배움이 되었다.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사람들은 그녀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이다.

환우회를 활용하자

유방암 환자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도움과 필요의 종류를 얻을 수 있다. 빅토리아 어윈은 항암치료, 유방종양절제술, 방사선 치료를 받아오고 있으나, 이들은 화학 요법을 갖는 동안 그녀의 동료들과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비슷한 처지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끼리의 시간은 서로 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유방암 환자를 가족이나 친구들로 두고 있는 경우에는 병원이나 지역에 있는 환우회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환우회 활동을 하면서 같은 아픔을 겪었던 환우들에게 상대적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잡지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공유하자

최근은 정보의 시대이다. 유방암도 마찬가지이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심리상태나 건강상태를 케어하기위해서는 적극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이런 정보들을 담당 선생님이나 다른 곳에서 얻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이렇때 전문 잡지를 구입해서 정보를 얻거나 페이스북이나 각종 블로그 등에서 유방암 환우들의 경험과 유방암 수술 후의 케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솔직하게 암에 대해 서로 말한다

"사람들은 암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친구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난 정말 그것에 대해 듣고 싶지 않았다" 유방암 환자인 앤 스틸은 말한다. 그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다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 간접 경험하는 것이 처음에는 격려처럼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유방암 다른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전한다. "친구가 나에게 생존자의 연락처나 정보를 제공 한 것이 매우 유익하게 도움이 되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메일 친구를 만들자

게이더스버그에 사는 마리아 본은 사람들과 의견을 교환함으로서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유방암 환자인 그녀는 교회에서 만난 사람과 이메일을 쓰면서 서로의 마음을 공유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전한다.“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는 상호관계가 유방암을 겪고 있는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자신의 지역내의 사람들과 연결되었다는 마음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케이크 파티를 갖자

스틸 에드버는 그녀가 침윤성 암으로 진단되었을 때 그녀는 포기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암의 엉덩이를 걷어차자’라는 주제로 페이스 북 게시물을 통해 모든 주변 사람들을 초대했다. 그녀의 사무실로 ‘암의 엉덩이를 걷어차러 이동하자!“라는 메시를 와 함께 케이크를 포함한 파티를 열었다. 특히 그들은 파티에서 항암치료로 인해 빠진 머리를 감싸는 스카프 파티를 즐겼다. ”그들은 가발과 모자, 스카프를 입고 나타나서 방사선 치료로 인해 빠진 머리에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를 위한 파티를 즐겼다“고 전했다.

꽃이나 콘서트 티켓을 사자

“내가 어렸을 때나 내가 아픈 어떤 시점에서 엄마는 상 나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었다.”고 에이 존슨은 말한다. 앨라배마에 살고 있는 그녀는 유방암 수술 후 화학 요법을 처음 받을 때 스스로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했다. “나는 항암 치료를 갈때마다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책을 구입하곤 했다. 아니면 꽃을 구입하여 집으로 가졌갔다 ”고 말한다. 그녀의 가족이나 애인 친구들은 그녀를 위해 콘서트 티켓을 구입하여 그녀에게 행복한 선물을 줄 수 있다. 유방암 환자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혹은 꽃 과 같은 그녀가 좋아하는 선물을 자주 하자. 환자 스스로가 처음에는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귀찮게 느껴질 수 있거나 어색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그런 선물에 익숙해지면서 살아있다는 행복감을 가지게 한다.

자주 귀찮게 하자

유방암 환자를 가족이나 지인으로 두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매우 귀찮게 해야 한다. 그녀가 자고 있는 줄 알았다고 방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자주 만나자고 전화하고, 환자의 응답을 받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환자가 너무 피곤하게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녀가 자주 살아있다는 것은 실감나게 해줄 수 있는 일상 속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귀찮게 해야 한다.
“유방암 환자들의 친구라면 그녀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사회 복지자 모린 브로데릭은 말한다.“ 당신이 그녀들의 친구라면 당신의 에너지를 그녀들에게 나누어주도록 하세요”라고 전한다.

좋아하는 식사를 만들어 주자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에이미는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입맛이 화학 요법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화학치료를 받은 후 부터는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맛에 대한 감각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 수도 없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도움으로 이 시기를 잘 이겨내었다”고 전한다. 음식을 만들 수 도 없고, 먹을 수도 없었던 유방암 환자를 둔 친구들은 그녀을 위해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꾸준하게 만들어와서 먹을 것을 권하였다. 비록 조금밖에 먹지 못할 수 있어도, 이와같은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서 화확치료로인해 마미된 혀가 어느 순간 되돌아 오면서 음식을 조금식 먹을 수가 있었다. 환자가 평소 좋아했던 음식이나 시각적으로 예쁜 음식들은 화학요법 기간이라도 환자의 시선을 끌 수 있다. 음식은 환자가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내 친구가 했던 가장 멋진 일들 중의 하나는 내 부엌으로 들어와 평소 내가 좋아했던 모든 것을 기록했다. 내가 좋아하는 우유의 종류와 통밀빵의 브랜드 등 세부 사항을 적어갔다. 그리고 식료품 가게에서 그것을 사다 주었다.”고 에미미는 말한다.

깨끗이 청소해준다

마스로키의 친구들은 그녀가 사용하는 세제와 청소용품, 향 비누 등을 모두 기록했다. 유방암 환자인 그녀가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청소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를 위해 항상 그녀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깨끗이 청소를 해주고 주변의 흐트러진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마스로키는 항암치료를 이겨낼 수 있었고 항상 청결하 상태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삶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준다

힐러는 자신이 유방암 환자라는 사실 때문에 아이들의 삶에 변화가 오기를 바라지 않았다. 항암치료와 같은 힘든 과정을 겪어도 아이들이 유방암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당신의 집에 꽤 어리 아이들이 있다면 당신 자신의 삶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소파에 누어있다가도 기력을 회복해 몸을 일으키게 된다. 아이들은 그만큼 중요한 존재이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이 아이들을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에 매우 화가 났다. 그래서 “댄스 클래스에 다니고 식료품 쇼핑을 하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도 생각한다”고 힐러는 말한다.

헤어와 이별하기위한 축하를 한다

항암 치료를 받기 전에 마린은 자신의 헤어와 이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긴 머리를 고수했던 그녀는 항암치료 동안에 빠지는 헤어를 견딜 수가 없었고, 그래서 미리 헤어를 정리하기로 했다. “나는 친구들은 삼페인과 음식을 곁들여서 파티를 했고, 그 토요일 오후에 미용실에 갔다. 그리로 나의 헤어에 대해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슬프지 않았다. 나는 충분히 마음의 준비를 했고, 그것을 견디기위해 노력했다.” 고 말한다. 친구들은 그녀의 이와같은 마음을 빨리 인지해주는 것이 좋다. 그녀 자신의 헤어에 대해 건배를 하고, 또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친구들은 그녀의 머리에 상관없이 그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여햐 하고 그녀에게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다. 물론 ‘그녀는 멋있다’고도 한마디 해줄 필요도 있다.

자주 외식을 하자

종종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날마다 살아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싶어한다. 친구들은 그녀에게 많은 식사 초대를 한다. “기분이 어때? 먹고 싶은 것은 없어?”라고 친구들은 자주 물어주는 것이 좋다. 유방암 환자인 미셀은 “친구들이 그런 질문을 할 때마다 먹고 싶은 것은 없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자꾸 식사를 초대를 하면 거절하지는 못한다. 친구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면서 내 삶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한다.
“좋은 음악과 식사와 같은 자리를 가지면 행복함을 느낄 수있다. 그리고 살아있다는 것에 축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미셀은 전한다.

향수를 준다

향수는 여성의 상징과 같은 존재이다. 암 치료를 받거나 여성성을 상징하는 유방의 절개를 한 환자인 경우에도 여성의 자존감이 매우 낮아진다. 이런 경우의 친구에게는 향수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 “ 샤넬 5와 같은 향수는 특별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다. 내가 여성임을 느끼게 해준다. 친구들이 나에게 이런 선물을 했을 때 여성으로 내 자존감은 바닥을 헤메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특별한 이 향수 하나로 나에게 희망이 생겼다”고 미셀은 말한다.

유방암 예방 이벤트에 참가한다

아이린은 30대 유방암으로 진단되기 전에는 유방암에 대해 어떤 관심도 없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한 이벤트나 행사에 참여한 적도 없고, 그것에 관한 도네이션을 한 적도 없다. 그런데 아이린은 자신이 유방암 환자가 되고 난 후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유방암 예방 캠페인 행사인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고, 또한 건강 강좌도 듣게 되었다. 물론 유방암 예방을 위하 도네이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가족들 역시 그녀가 질병과 훌륭하게 싸우고 있다는 것을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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