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위험 낮추기 - 체중 감량과 운동
유방암 위험 낮추기 - 체중 감량과 운동
  • 유방외과뉴스 기자
  • 승인 2020.02.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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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체중 감량, 유지와 운동만으로 유방암 발병률 낮출 수 있다'

 

체중을 관리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과체중은 당뇨병, 심장병, 그리고 몇몇 암을 포함한 심각한 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여성의 경우 폐경 후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면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지방 조직을 더 많이 갖는 것은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임으로써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과체중인 여성들은 또 다른 호르몬인 인슐린의 수치가 높을 수 있다. 높은 인슐린 수치는 유방암은 물론 다른 암 발병에도 영향을 준다.

하지만 체중과 유방암 사이의 연관성은 복잡하다. 같은 체중이더라도 허리 부위에 지방이 많은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지방이 많은 사람보다 더 위험하다.

모든 사람들은 과체중이든 아니든 관계 없이 체중 증가를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몸무게의 5~10%를 감량하면 전반적인 건강이 좋아진다. 대부분의 과체중 여성들의 이상적 목표는 6개월 동안 꾸준히 일주일에 200g 씩 감량하는 것이다. 운동 또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어 유방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많은 연구들은 운동이 유방 건강에 굉장히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주 75분에서 150분 간 걷는 것만으로도 유방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운동 루틴을 점점 강화한다면 유방암 발병률을 더욱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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