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여성 질환을 동시에 예방하는 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여성 질환을 동시에 예방하는 방법
  • 이수빈 기자
  • 승인 2020.03.11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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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다. 확진자는 빠른 속도로 늘어가지만,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없기 때문에 국민의 큰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몸에 좋은 음식 섭취와 충분한 수면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위생 수칙

(1)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씻기

-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외출 후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 기침이나 재채기 후 손을 씻어야 한다.

(2)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침 예절 준수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3)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4)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 폐렴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와 콜센터에 문의하고, 선별 진료소에서 우선 치료 받기

 

2. 몸에 좋은 음식 섭취를 통한 면역력 키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여성 질환을 동시에 예방하는 데 좋은 음식은 '잡곡밥'이다. 기장과 수수 등의 잡곡은 세균성 염증유발물질인 지질다당류에 대한 항염증 효과 연구에서 높은 효과를 보였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장, 조, 수수와 같은 잡곡에는 자궁경부암과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연구팀이 암세포에 기장과 수수의 추출물을 처리한 결과 기장의 암세포 생존률은 22%, 수수는 36%를 기록했다.

따라서 쌀밥이 아닌 잡곡밥을 섭취함으로써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여성 질환을 일으키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충분한 수면을 통한 면역력 키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다. 신체는 수면을 통해 손상된 세포와 DNA를 복구하고 건강한 세포를 성장시키면서 면역력을 높인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하지 않으면 손상된 세포와 DNA를 복구할 수 없게 되어 면역력이 떨어진다.

수면과 면역력, 유방암 간의 큰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많다. 먼저 프랑스보건의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한 후 4일 동안 1일 4시간의 수면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한 사람들은 충분히 수면한 사람에 비해 항체 형성률이 현저히 떨어졌다. 나이얍 아시프 박사 역시 만성적인 수면부족일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심장질환이 발생활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또한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2만 1230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부족한 수면 시간은 유방암 발병 확률을 높인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면역력 증가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유방암 등의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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