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들의 가슴성형시 주의해야 할 사항
한국 여성들의 가슴성형시 주의해야 할 사항
  • 유방외과뉴스
  • 승인 2018.06.1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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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전 유방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유방암과 같은 유방질환을 체크하여야"
한국 여성들은 유방의 구조가 대부분 치밀 유방 구조로 되어 있다. 즉 지방이 적고 유선 조직으로만 구성된 유방으로 가슴이 작고 단단하거나 우들두들 유선이 만져지기도 한다. 이런 가슴에 대한 가슴성형시 서양 여성들과 다른 몇가지 주의 사항이 요구된다.

첫째, 가슴 살이 거의 없고 단단하 치밀 유방이기 때문에 가슴 근육 아래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근육하 삽입법이 추천된다. 둘째, 치밀 유방의 경우 유방정밀촬영술 만으로는 유방의 병변의 감별이 어려워 수술 전 유방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 셋째, 젊은 여성의 유방암 비율이 높아 혹이 발견되면 맘모톰 조직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방암 발병률이 동아시아 유방암 발병률이 높았던 일본을 뛰어넘는 기록을 보이고 있으며, 주목할 만한 사항은 최근 몇년 전부터 44세 이하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은 미국을 넘었다는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들에 따르면 국내 여성들의 유방암 환자들의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고, 발병률은 높아지고 있어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가슴성형과 유방암 검진을 동시에 시행하는 엠디병원의 이상달 원장은 " 간혹 가슴성형 전 유방검진에서 유방암이 발견되는 사례가 있다. 최근에는 20대 여성의 초음파 검사상 모양이 이상한 물 혹이 발견되어 가슴성형과 동시에 맘모톰 시술을 한 결과 초기 유방암으로 나와 가슴성형 후 한달 만에 유방암 수술을 하게 된 경우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방암이 발생한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가슴성형 전 유방암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을 하였기에 아름다워진 가슴을 잃지 않고 부분 절제로 가슴을 보존하며 유방암 수술을 할 수 있어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엠디클리닉 이상달 대표원장​​
​​엠디클리닉 이상달 대표원장​​

젊은 여성의 유방암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유방암 검진에 신경을 쓰지 않는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철저한 유방 검진 시스템은 성형 수술 전 간과하기 쉬운 유방질환에 대한 사전 체크로 안전한 수술 결과를 위한 좋은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유이다.

“가슴성형 전 유방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유방암과 같은 유방질환을 체크하여야 하며 초음파 검사상 유방암 가능성이 거의 없어도 완전히 양성이라고 장담하기 어려운 섬유낭종 등의 혹에 대해선 가슴성형 수술시 맘모톰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여 혹을 제거할 뿐 아니라 조직검사로 암이 아님을 확인하여 안전한 수술결과를 보장해야 한다. 왜냐하면 가슴성형 후에는 보형물 파손이 부담되어 조직검사를 하기가 더욱 까다로워 그냥 지나치기 쉽기 때문이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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